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초의 과반 노조가 등장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 따르면,29일 현재 노조 가입자는 6만2천600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삼성전자 노조 역사를 살펴보면 노동조합이 설립된 시점은 지난 2018년. 당시 사무직 종사자 2명이 노조 설립을 신고해 인가 받았다. 이어 2019년엔 한국노총 산하로 전삼노(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가 공식 출범했다. 삼성전자는 2020년 ‘무노조 경영 방침’을 공식 폐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