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SNS
코미디언 허안나가 아찔한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29일 허안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하… 앞차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피하려다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액땜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은 채 멈춰 서 있는 모습과 한쪽 앞 범퍼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된 현장이 담겼다.
허안나 SNS
허안나는 “이런 사고는 13년 만에 처음이다. 어지럽고 턱관절이 아픈데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느냐. 사고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며 사고 직후의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견인차 기사님이 ‘이렇게 차가 박살 났는데 에어백이 안 터진 게 희한하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여 사고 당시의 충격과 차량 결함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 상태를 보니 정말 크게 난 사고인데 천만다행이다” “에어백이 안 터졌다니 정밀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냈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2019년 개그맨 오경주와 결혼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