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 “월 300만 원에 출연시켜줘”…충격 폭로 알고 보니?

입력 : 2026.02.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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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나는 자연인이다’ 화면.

MBN 예능 ‘나는 자연인이다’ 화면.

개그맨 윤택이 ‘조작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배우 지대한의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2일 ‘나는 자연인이다 다 구라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대한은 “윤택 만나러 간다고 하니 아들이 꼭 물어보라더라. ‘나는 자연인이다’가 100% 진짜인지”라고 운을 뗐다.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김형인 역시 “나도 궁금했다”며 거들었다.

이에 윤택은 “100% 진실을 말해주겠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강원도 산골에 가면 ‘자연인 아카데미’가 있다. 거기서 교육을 받고 자연인이 양성된다”고 말해 분위기를 잡았다. 그는 “자연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제작진에게 밀서를 보내면 ‘몇 회 출연자로 모시겠다’는 답장이 온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카데미 수료 비용은 월 300만 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을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 화면.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 화면.

너무 그럴듯한 설명에 김형인은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놀랐고, 윤택은 바로 “거짓말이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나는 자연인이다’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MBN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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