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 에스콰이어 제공
배우 양세종. 에스콰이어 제공
배우 양세종. 에스콰이어 제공
배우 양세종이 특별한 의미를 담은 화보로 대중 앞에 섰다.
4일 공개된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는 한국판 창간 30주년과 브랜드 지오지아의 30주년을 축하하는 협업 프로젝트의 커버 모델로 양세종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멀티 커버를 장식한 양세종은 이번 작업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입을 뗐다. 그는 “무수한 난관을 맞닥뜨리게 되는 세상에서 30년이나 브랜드를 지속해왔을 때는 분명 ‘버텨낸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며 “배우에게도 버티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 나도 앞으로 더 잘 버텨 보겠다”는 다짐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종영한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활약한 양세종은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본인의 필모그래피를 대하는 사고방식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인터뷰 도중 연기에 대한 특정 질문 앞에서 양세종은 “죄송하지만 그 부분은 혼자만 알고 있고 싶다”며 정중히 양해를 구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신념이나 문구들을 함부로 내뱉기보다 내면에서 단단히 다지고 싶어 하는 그의 진중한 면모가 드러난 대목이다.
양세종과 지오지아가 함께한 ‘에스콰이어’ 30주년 기념호인 2025년 10월호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화보 및 인터뷰 콘텐츠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