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증손자’ 고태현, 첫 등장…이종범 “피지컬 상위 0.01%” (슈돌)

입력 : 2026.02.04 21:29
  • 글자크기 설정
슈돌 화면 캡처

슈돌 화면 캡처

이종범의 증손자이자 이정후의 조카 고태현이 슈돌에 첫 등장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종범의 외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첫 등장했다.

이날 외할아버지 이종범은 야구 중계를 보며 “빠따를 잡아야지 XX야”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골든글로브 6회 수상, 한국시리즈 4회 우승, 정규리그 MVP선정, WBC 4강, 통상 510도루 달성한 야구 래전트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등장했다.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는 미국 진출 후 6년 연봉 1610억으로 그 당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고 금액을 받았다. 이종범은 첫째 아들 이정후와 둘째 딸 이가현을 슬하에 두고 있었다. 이가현이 야구선수 고우석과 함께 낳은 아들이 고태석이었다.

이종범은 “시간 되면 태현이를 많이 봐주려고 한다. 원정을 일주일 넘게 나갈 때도 있다. 일주일에 한 두번 볼까 말까하다. 정후랑 가현이 못 봐준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아내와 함께 일주일에 세 번은 봐준다”고 밝혔다. 이종범은 손자 고태현이 오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맞이했다. 이종범은 태현이를 꼼꼼하게 살피며 손톱이 긴 것을 바로 캐치해냈다. 이가현은 “태현이가 말 안들으면 노래 틀어주면 된다”며 ‘으르렁’과 ‘스파게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고태현은 할아버지가 앉은 자동차를 직접 움직였다. 이종범은 “태현이 힘 좋다”며 감탄했다. 이종범은 “할아버지가 봤을 때 태현이의 피지컬이 상위 0.01%다.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좋다. 특히 장단지 근육이 좋다. 모든 운동의 기본은 하체다. 하체의 발달이 남다르다”고 밝혔다.

슈돌 화면 캡처

슈돌 화면 캡처

슈돌 화면 캡처

슈돌 화면 캡처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