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관 파주 프런티어 FC 단장, 선일금고 김영숙대표가 후원 협약을 마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파주 프런티어 제공
2026시즌 K리그2 도전에 나서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파주시를 대표하는 금고 전문 제조기업 선일금고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지난 3일 선일금고 본사에서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으며, 2026시즌 동안 선수단 유니폼에 선일금고 프리미엄 브랜드 ‘LUCELL(루셀)’ 로고를 부착하고 K리그2 무대에 나선다. 황보관 단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파주시 대표 기업 선일금고와 메인스폰서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고 뜻깊다”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 온 선일금고처럼 파주 프런티어 FC도 파주시민의 열정과 자부심을 지키는 구단이 되겠다” 고 말했다.
선일금고는 1972년 설립된 국내 금고 시장 선도 기업으로, IoT 금고 등 보안가전 분야를 개척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한 동반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선일금고 김영숙 대표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K리그2 진출을 선일금고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파주 프런티어 FC의 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