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결혼설에 8년 전 ‘열애 의혹’ 사진도 ‘파묘’

입력 : 2026.02.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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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사진 ㈜쇼박스

배우 하정우. 사진 ㈜쇼박스

배우 하정우가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설이 공개되면서, 8년 전 제기됐던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결혼설이 공개된 지난 4일 온라인에서는 지난 2018년 불거진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의혹에 관한 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그냥 넘어갔던 이 열애설을 시점으로 한다면 두 사람은 8년에서 9년 정도 연애를 한 셈이 된다.

당시 열애설은 차정원과 배우 황보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이었다. 두 사람의 SNS 사진에는 비숑 프리제 견종의 강아지가 등장했는데, 하정우의 반려견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또한 두 사진 속 바닥재의 색감과 무늬가 비슷하다는 점도 제기됐다.

배우 차정원. 사진 차정원 SNS 캡쳐

배우 차정원. 사진 차정원 SNS 캡쳐

일부 누리꾼들은 황보라가 하정우의 동생과 연인 관계였던 상황에서 하정우의 집을 찾았고, 차정원도 함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차정원은 이 게시물에서 반려견의 이름이 ‘로지’라고 밝히며 열애설엔 선을 그어 의혹은 의혹에 그쳤다.

지난 4일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제기돼 이 이미지는 다시 관심을 모았다. 하정우 측은 이에 대해 “차정원과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것이 없으며 시기 역시 미정”이라고 전했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결혼과 관련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배우 차정원(왼쪽), 황보라의 동일 견종으로 보이는 강아지 SNS 사진. 사진 차정원, 황보라 SNS 캡쳐

배우 차정원(왼쪽), 황보라의 동일 견종으로 보이는 강아지 SNS 사진. 사진 차정원, 황보라 SNS 캡쳐

하정우는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추격자’ ‘신과 함께’ 시리즈 등으로 충무로 대표 배우로 올라섰으며, 최근 ‘윗집 사람들’을 감독·주연한 데 이어 다음 달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드라마에 돌아온다.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살 연하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폭락’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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