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영숙, “인플루언서 안 한다…최종 목표는 따로”

입력 : 2026.02.05 11:00 수정 : 2026.02.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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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방송 이후 인플루언서로 전향할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영철 님과 눈비를 봤을 때 제 감정은...29기 영숙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숙은 방송 이후 SNS 활동이나 공동구매 계획에 대해 “전혀 할 생각이 없다”라고 단호하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는 홍보나 사업 목적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였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협찬이나 공동구매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도 털어놨다. 영숙은 “사람 마음이라는 게 있지 않으냐. 옷을 공짜로 준다고 하면 협찬 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 적은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최종 목표를 이루려면 공동구매 같은 활동은 할 수 없다고 본다. 결국 논문 쓰고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최종 목표를 묻자 영숙은 “꿈이지만, 학교에 들어가 정교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학업과 연구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연애 근황에 대해서는 “현재 따로 만나거나 연락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그런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때는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SBS 뉴스 유튜브 캡처.

SBS 뉴스 유튜브 캡처.

앞서 영숙은 대학원생 시절, SBS 뉴스에 출연했던 장면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현재 그는 서울 소재 대학교 연구 전담 교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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