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 진짜 왔나…손민수♥임라라 쌍둥이, 허공 보며 인사 ‘신통방통’ (슈돌)

입력 : 2026.02.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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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코미디언 손민수가 쌍둥이 남매를 위해 삼신상을 차렸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남매 강이, 단이가 등장했다.

이날 손민수는 쌍둥이의 삼칠일을 맞아 직접 삼신상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잠든 사이 상을 모두 차린 손민수는 “존경하는 삼신 할머니, 저희 가족에게 귀한 아이들을 주셔서 감사하다. 긴명을 서리 담고, 짧은 명은 이어대서 수명 장수하게 점지하시고 장마 때 물 붓듯이 초승달에 달 붇듯이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게 해달라”며 두 번의 절을 올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손민수는 아이들의 발을 한 번씩 잡은 뒤 자리를 비웠다. 이후 방 안에서 홈캠으로 아이들이 있는 거실을 지켜보던 손민수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강이와 단이가 마치 삼신 할머니가 오기라도 한 듯,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인사를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신기함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종민과 랄랄 역시 “같은 데를 보고 있다. 허공인데. 삼신 할머니가 온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손민수는 다시 거실로 나와 삼신상에 차려진 음식을 모두 먹으며 의식을 마무리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방송 보다가 ‘누가 이런 걸 하냐’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신기하다” “진짜 둘 다 똑같은 곳을 쳐다보고 있다” “너무 사랑스러운 쌍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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