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열애설에 가수 소환
동명이인 농담에 축하 쇄도
하정우 측 교제 사실 인정해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배우 하정우(왼쪽)과 본명이 같아 축하를 받고 있는 가수 카더가든. 경향신문 자료사진
배우 하정우의 열애에 가수 카더가든이 축하를 받고 있다.
카더가든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영석 PD와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올렸는데, 팬들의 축하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하정우와 열애설이 난 것 맞느냐. 말해달라’ ‘결혼 축하드린다’ ‘열애설 사실이냐’ ‘연애 축하드린다’ 등 카더가든을 향한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카더가든의 SNS에 하정우가 언급된 배경은 하정우의 연애 인정 때문이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와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와 관련해 “교제 중인 것이 맞지만 오는 7월 결혼 관련 내용은 확정이 아니다”고 했다.
차정원과 하정우의 열애와 관련해 카더가든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팬들. 카더가든 인스타그램 계정
카더가든의 본명은 차정원이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을 비롯한 카더가든의 팬들이 하정우와의 열애를 해명해달라거나 이를 축하는 농담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카더가든의 예명 역시 본명 차(Cat)와 정원(the garden)을 직역한 것으로 그의 동료 오혁이 지어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더가든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2013년 EP앨범 ‘잭소울’을 내고 메이슨 더 소울로 데뷔해 2016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한 싱어송라이터다.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감성적인 음색으로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명동콜링’ 등 히트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