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유튜브 채널. 연합뉴스.
그룹 워너원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왕이 사는 남자’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가운데, 박지훈의 다이어트 전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훈은 1월 23일 공개된 백상예술대상 유튜브 영상에서 체중 감량 과정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짧은 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느라 속을 게워낼 정도로 힘들었다”면서도 “촬영 내내 너무 즐거웠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백상예술대상 유튜브 채널.
또한 그는 1월 27일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두 달 동안 작품을 위해 1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박지훈의 체중 관리 일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에서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와 함께 미소년 비주얼로 주목받았던 그는 성장기 동안 체중 변화가 있었음에도 작품 활동에 맞춰 꾸준히 체중을 조절해왔다.
특히 2022년 공개된 웨이브 드라마 ‘약한 영웅’에서 연시은 역을 맡았을 당시, “왜소하게 보이기 위해 근육까지 뺐다”며 “약 5kg을 감량하고 61kg 체중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도 박지훈의 다이어트 전후는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쇼박스 제공.
이처럼 체중을 감량할 때마다 또렷해지는 얼굴선과 분위기로 ‘리즈’를 경신한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한편,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무리한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영화 ‘왕이 사는 남자’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