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성매매가 말이 되냐” MC몽의 절규

입력 : 2026.02.05 15:30 수정 : 2026.02.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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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티비 영상 공개 파장

주민들 민원 제기 잇따라

소속사 업무 스스로 사임

성매매 의혹이 제기된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성매매 의혹이 제기된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신동현)이 자신을 둘러싼 추문을 부인했다.

5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MC몽은 “성매매가 아니다”며 “그 중 한 명이 여자친구다.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냐”고 울먹거렸다.

MC몽의 설명에 따르면 CC(폐쇄회로)TV에 찍혔던 남성은 그의 지인이며 세 명의 여성 중 한명이 자신의 연인이며 다른 여성은 연인의 지인이다.

MC몽은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 맞느냐.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라고 했다.

지난 4일 TV조선 ‘신통방통’에 따르면 MC몽이 거주 중인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최근 ‘성매매로 의심되는 여성들이 아파트에 출입한다’는 민원이 잇따랐다.

이와 함께 CCTV를 공개했는데 유흥업소 종사자로 추정되는 여성들이 MC몽의 자택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MC몽은 “유흥업소 종사자라고 해서 성매매를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으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이외에도 이 프로그램은 MC몽이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어느 정도 인정을 하고 본인 스스로 (소속사 원헌드레드 업무에서) 물러났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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