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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악플’ 강경 대응…소속사 “합의·선처 없다”

입력 : 2026.02.05 15:39 수정 : 2026.02.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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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가수 혜리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소속사가 칼을 빼 들었다.

써브라임은 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며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돼 관할 경찰서로 사건이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사전 고지 없이 즉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월 9일 공개된 영상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타인에게 기대거나 의지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라고 분석한 장면이 담긴 바 있다.

이후 소속사의 악성 댓글 고소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영상이 다시 주목받으며 온라인에서는 혜리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써브라임 인스타그램.

써브라임 인스타그램.

이하 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혜리와 관련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되었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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