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여동생 얘기에 0.1초 반응…“사이 안 좋아” 현실 남매 인증 (틈만나면)

입력 : 2026.02.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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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 사진=연합뉴스.

배우 박정민. 사진=연합뉴스.

여동생에 대한 박정민의 솔직한 반응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주연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강동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하루를 보냈다.

두 아들을 둔 박해준은 해외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엔 아이들이 보고 싶다며 울다가, 열흘쯤 지나 영상 통화를 하면 ‘형 받아봐’라고 하더라. 보름이 지나면 반응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인성은 “남자 형제는 원래 살갑지 않다”며 공감했다.

이어 유재석이 박정민에게 “남자 형제 있냐”고 묻자, 박정민은 “여동생이 있다”고 답했다. “사이는 좋냐”는 유재석의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안 좋죠”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곧이어 그는 “안 좋다기보다는 살갑지 않은 편”이라며 수습에 나섰다.

SBS 예능 ‘틈만 나면’ 방송 화면.

SBS 예능 ‘틈만 나면’ 방송 화면.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현실 남매 같다”, “1초 만에 나온 답이라 더 웃기다”, “저 정도 텐션이면 집에서 많이 싸웠을 듯”, “여동생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휴민트’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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