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한화 이글스 제공
자유계약선수(FA) 유일한 미계약자였던 손아섭이 한화에 잔류하기로 했다.
한화는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라고 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원이다.
구단은 “손아섭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타격 능력이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손아섭은 계약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