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강수지, 6개월만에 전한 근황 “한동안 밤이 무서웠다” (강수지tv)

입력 : 2026.02.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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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tv 화면 캡처

강수지tv 화면 캡처

강수지가 6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ㅣsusie의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진짜 너무 오랜만이다. 제가 작년 8월에 인사하고 이제 2월이니까 거의 6개월이 지났다”며 “저는 조금 바쁘게 지냈다. 저의 딸 비비아나가 유학 생활, 대학을 마치고 졸업했다. 그동안 파리에 잠시 다녀왔고 제가 하고 있는 비비아나수도 강수지 스타일도 여러가지 제품이나 재정비를 하고 있어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제작진 여러분과도 너무 오랜만이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안 본 사이에 좀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지난 주에 녹화하러 갔더니 언니 얼굴이 뭔가 좋아진 것 같다는 거다. 뭐 맨날 똑같이 화장하고 똑같이 했는데 뭐가 달라졌지 했는데 좋아진 게 보이나보다”며 “비결이 있다며 잘 자게 됐다. 제가 뭐 하나에 생각을 깊게하면 잠을 설친다. 근데 요즘 잠을 잘 자게 되서 그게 비결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그는 “한동안 밤이 오는 게 무서웠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자야지, 자야지 하면 잠이 더 안 온다. 갱연기 여성분들은 아실 거다. 갱년기가 되면 잠이 잘 안 온다고 힘들어한다”며 “남성분들이나 여성분들 만나면 잠이 이슈다. 그냥 불면증, 그걸 너무 힘들어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서럽더라 몸은 천근만근인데 새벽내내 아무리 누워있어도 정말 카페인을 하나 가득 먹은 것처럼 눈이 말똥말똥하다”며 “옆에서는 남편이 잘 자고 있는데 너무 부러우면서도 잠 잘 못 자면 얼굴이 너무 푸석푸석해지고 사람이 진짜 화가 잘 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수지는 잠을 잘자게 된 이유로 멜라토닌 알약과 상추차를 꼽았다. 강수지는 “매일 저녁 루틴이 있다. 일기쓰고 기도하고 멜라토닌 알약을 먹고 한 시간 정도 누워있으면 잠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5월 2일 김국진과 재혼했다.

강수지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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