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소영이 만삭 화보와 오상진과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5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일기 커플이 어느덧 결혼 10년차 부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변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눈 맞추는 사진이 생각보다 민망하더라는…”이라고 적었다.
이어 “만 9년 동안 가장 크게 변한 것이라곤 저희에게 7살의 아기가 생겼다는 것! 처음으로 셋이 촬영을 하게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과 오상진은 검은 턱시도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맞춰 입고 나란히 서 있다. 10년 차 부부다운 안정감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출산을 앞두고 있는 김소영의 만삭 화보도 공개됐다. 그는 자연스럽게 드러난 만삭의 배 앞에 부케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동료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4개의 사업을 운영 중인 CEO로 활약 중이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