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안이서,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 악녀 박리나 캐릭터 눈도장 꽝!

입력 : 2026.02.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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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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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이서가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를 통해 숏폼 시장에 진출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안이서는 최근 공개된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연출 이사강 감독(쟈니브로스), 기획 이소담 PD(비글루))’에서 박리나 역으로 캐스팅 돼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숏폼 드라마‘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는 한류스타의 비밀 아내로 살았던 여자 강혜인(정승경 분)이 이혼 후 비로소 자신의 이름과 인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다.

안이서가 연기한 ‘박리나’ 역은 불륜녀이자 한류스타 최현(진주형 분)의 소속사 대표로, ‘은인’ 서사를 앞세워 대한민국 최고의 한류스타 배우 최현을 붙잡고 강혜인을 불륜녀로 몰아세우는 인물이다. 급기야 박리나는 여론 조작, 모욕은 물론 팬덤 선동까지 이어가며 강혜인을 흔들어 극의 갈등을 유발하는 ‘트러블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이서가 출연한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는 플랫폼 비글루(Vigloo)에서 공개 직후 빠르게 1위에 오른 뒤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 작품은 극적인 설정 속에서 감정 서사와 몰입도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천만 감독’ 이준익 감독, 이병헌 감독, 이상엽, 고주원, 오정연, 고우리 등 많은 배우들이 숏드라마에 도전하며 콘텐츠 신흥 강자 숏드라마 시장이 팽창하는 가운데, 짧은 숏폼 드라마에서도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낸 안이서가 앞으로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안이서는 영화 ‘세하별’, ‘천국은 없다’, 드라마 MBC ‘밥상 차리는 남자’, ‘태양을 삼킨 여자’, SBS ‘이별유예, 일주일’, ‘맛 좀 보실래요’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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