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독신’ 김승수, 성정체성 루머에 “여기서 확실히 말할게요” (옥문아)

입력 : 2026.02.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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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화면 캡처

옥문아 화면 캡처

김승수가 성정체성 루머를 바로잡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주연 배우 김승수와 소이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승수는 “주위에서 유부남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지금은 예능에 나와서 혼자 사는 줄 아는데, 예전엔 99%라 유부남인 줄 알았다. 애도 있는 줄 아시더라. 혼자 술 마시고 있는데 집에 와이프랑 애가 기다리는데 빨리 들어가라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술자리에 지인 여사친들이 합석할 때도 있었는데 소개팅 분위기가 조성되면 바로 여자 분들이 정색했다”며 “유부남인 줄 오해했던 거였다. 저도 되게 민망하고”라고 설명했다.

출연진들은 소이현에게 주변에 괜찮은 여자를 소개해달라고 말했고, 소이현은 “다 결혼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김승수는 “잘 살펴봐”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근데 진짜 오래봐왔지만 좋은 남자다. 다정하고, 잘생겼고…”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만나면서 알아보겠다”며 러브라인을 잡았지만 홍진경이 “성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던데”라고 물으며 분위기가 깨져 야유를 받았다.

김승수는 성정체성에 대해 “여기서 확실히 말하겠다. 제가 혼자 오래있다보니 다양한 생각을 하신 분들 중에 팬레터에서 어떤 남성 분이 ‘형, 저는 형의 마음을 안다. 저한테만 털어놔도 된다’고 하더라. 절대 아니고, 저는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고 고백했다.

옥문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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