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
19기 첫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는 2년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한 결혼 3년차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아내는 “이혼 서류를 세 번 냈었다”고 하자 남편도 “재결합해서 살고 있는 것”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5개월 만에 이혼, (촬영) 한 달 전에 다시 재혼 한거냐”며 “2년 동안에 따로 떨어져서 산 거면 실질적 결혼 생활은 1년도 안 된 거네”라고 말했다.
이내는 결혼 2주만에 집을 나가 이혼서류를 제출했고 남편의 잠수로 이혼이 미뤄지다가 결국 이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시간이 흘러 남편에게 다시 연락이 왔고 두 사람은 10개월간의 연애 끝에 촬영 한 달 전 재결합한 상태였다.
서장훈은 “두 번을 헤어지고 세 번째 다시 만난 건데, 남편이 메달린 거냐”고 물었다. 이에 남편이 “저는 처음부터 이혼할 생각이 없었다. 마음이 누그러졌을 거라 생각하고 만난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20살 초반에 하는 일들인데 나이도 지긋하신 분들이 왜 이러는 건지”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이혼한 원인은 고부갈등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1시간 동안 시어머니에게 혼나는 자신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
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