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영 한국RWE 대표
한국외국기업협회는 지난 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8차 정기총회를 통해, 문고영 RWE 대표를 제28대 신임 회장으로 최종 선출했다고 전했다.
문고영 신임 회장은 글로벌 해상풍력 분야의 성공적인 노하우를 국내 시장에 접목하며 개발 효율화와 부품 현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필수적인 정부의 입법적 지원과 규제 개선을 이끌어내는 데에도 주도해 왔다. 문 신임 회장은 앞으로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한국외국기업협회의 사회공헌(CSR)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 투자기업이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회의 정책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문고영 신임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은 “격변하는 통상 환경과 정책 변화 속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이 직면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협회장이 되겠다”며 “정부와 기업 간의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통해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와 규제 혁신을 이끌고, 지역 균형발전과 한국 경제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