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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손편지…“이범수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

입력 : 2026.02.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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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범수, 통번역가 이윤진 부부가 마침내 합의 이혼했다.

이윤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합의 이혼 입장을 손편지로 전달했다. 그는 “이범수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라며,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해달라”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날 이범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혼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와 왜곡된 해석이 확산됐다며,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당사자와 가족을 향한 억측·비난·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하며,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이하 이윤진 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윤진입니다.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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