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타키오 | LAFC SNS
손흥민(34)이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캐나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스테픈 유스타키오를 임대 영입했다.
LAFC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포르투갈의 FC포르투에서 유스타키오를 2026년 6월 30일까지 임대 영입했다”면서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된 조건”이라고 발표했다.
LAFC는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가 갖고 있던 유스타키오의 우선협상권을 2026년 일반배정자금(GAM) 5만 달러(약 7000만원)를 주고 확보해 유스타키오를 영입했다.
유스타키오는 캐나다 태생이지만 7살 포르투갈인 부모와 함께 포르투갈로 이주해 성장한 선수다.
유스타키오는 2022년 포르투에 임대 이적했다가 둥지를 틀었다. 유스타키오는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등 공식전 150경기 이상을 뛰면서 12골 11도움을 기록했다. 또 유스타키오는 프리메라리가 1회 우승과 포르투갈컵 우승 3회 등의 성과를 냈다.
유스타키오는 21세 이하 대표까지는 포르투갈에서 뛰었지만 성인대표팀은 캐나다를 선택했다. 2019년 캐나다 국가대표로 A매치에서 데뷔해 54경기를 뛰면서 4골을 넣었다. 유스타키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고, 이번 북중미 월드컵 활약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