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배성재 와이프’ 김다영에 공식 사과 “욕 엄청했다”(아형)

입력 : 2026.02.0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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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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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이 배성재 전 캐스터의 아내 김다영에 공식 사과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배성재 캐스터와 곽윤기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김다영과 연애 및 결혼 생활에 대해 전했다. ‘골때녀’에 출연 중인 박승희는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답했지만, 이수근은 “정말 반전이었다. 같이 중계할 때 배성재가 자기 와이프 욕을 엄청 했다”며 “‘신인 아나운서가 연습도 안 하고 왔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수근은 “나는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무조건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배성재는 겉으로는 투덜대면서도 뒤에서는 아내에게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배성재는 “중계 도중 한 번 넘어졌는데, 중계를 오래했더니 뛸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딱 보인다. 그때 아내가 정말 나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성재는 지난해 5월 14세 연하 김다영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

아는형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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