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식기 세트 등 선물 구성 공개하며 ‘손하트’
과거 탄핵 집회 참여 및 이 대통령 공개 지지 재조명
마야 인스타그램
가수 마야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로부터 받은 설 명절 선물을 공개하며 각별한 감사를 전했다.
마야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함께 버틴 시간이라 더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언박싱 영상을 게시했다.
마야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선물 세트에는 식기 세트와 떡국 떡 등이 정갈하게 담겨 있었다. 마야는 구성품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비추며 상세히 소개한 뒤, “힘든 시간을 함께 건너온 마음이 느껴져서 더 깊이 고맙다”고 적었다. 영상 마지막에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대통령 내외의 메시지 카드를 확인한 뒤에는 “애국심 불타오르네”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마야의 이번 인증은 과거 그가 보여온 정치적 행보와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야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당시 현장 참여 인증샷을 게시하며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이던 때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군가를 이렇게 응원하기도 처음”이라며 “부디 몸조심하시라”는 지지 댓글을 남기는 등 공개적인 응원을 이어왔다.
한편, 2003년 ‘진달래꽃’으로 데뷔해 ‘나를 외치다’, ‘쿨하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마야는 지난 2013년 이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최근에는 농부로 변신해 자연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