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전역 후 첫 팬미팅을 연 그룹 SF9의 멤버 다원.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그룹 SF9의 멤버 다원이 전역 후 첫 단독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다원은 지난 7일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흰물결아트센터의 화이트홀에서 ‘2026 SF9 다원 팬미팅-다원해’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FNC엔터테인먼트와 노마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팬미팅은 다원이 군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관심을 받았다.
지난 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전역 후 첫 팬미팅을 연 그룹 SF9의 멤버 다원.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이날 다원은 그의 솔로곡 ‘슈팅 스타(Shooting Star)’를 부르며 등장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팬들과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나눈 다원은 “추운 날씨에도 와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가실 때는 열기를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프닝 무대 이후 다원은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친근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올해의 목표와 요즘 듣는 음악 등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고, ‘요리? 다 원해!’ 코너에서는 직접 두바이 쫀득 쿠키와 미역국을 만들었다.
지난 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전역 후 첫 팬미팅을 연 그룹 SF9의 멤버 다원.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공연을 마친 다원은 “오늘 시간이 정말 빨리 간 것 같다. 여러분을 다시 보게 될 날이 올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여러분께서 자리를 가득 채워 주시는 게 결코 당연하지 않고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잘하겠다”고 말했다.
다원은 앙코르 곡으로 SF9 미니 13집의 수록곡 ‘슈퍼콘덕터(Superconductor)’를 부르며 다시 등장한 다원은 마지막까지 포토타임을 가지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배웅하며 따뜻한 시간을 완성했다.
지난 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전역 후 첫 팬미팅을 연 그룹 SF9의 멤버 다원.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전역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SF9 다원은 음악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