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내년이 젝스키스 데뷔 30주년…뭐라도 해야지” 컴백 언급에 들썩

입력 : 2026.02.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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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스포츠경향 DB

그룹 젝스키스. 스포츠경향 DB

가수 은지원이 젝스키스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컴백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은지원은 1세대 아이돌로서 걸어온 시간을 회상하며 다가올 30주년에 대해 언급했다. 1997년 ‘학원별곡’으로 데뷔한 젝스키스는 내년인 2027년이면 결성 3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전시장 ‘옐로우 유니버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룹 젝스키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전시장 ‘옐로우 유니버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룹 젝스키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벌써 30주년이 다가온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3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인 만큼, 팬들을 위해 뭐라도 준비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조심스럽게 컴백 가능성을 시사했다. 비록 신곡 발표나 공연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된 단계는 아니지만, 팀의 리더로서 기념비적인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음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팬들은 은지원의 발언에 주목하며 2027년 ‘노란 물결’의 재현을 기대하고 있다. 2016년 ‘무한도전-토토가2’를 통해 극적인 재결합에 성공했던 젝스키스가 3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가요계에 어떤 이정표를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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