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kg’ 이수지, 몸무게 셀프 해명 “실제로 보면 안 뚱뚱해” (마니또클럽)

입력 : 2026.02.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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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클럽 화면 캡처

마니또클럽 화면 캡처

코미디언 이수지가 몸무게 굴욕을 당했다.

8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 2화에는 이수지가 제니에게 줄 선물을 사러가는 길에 택시기사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수지는 제니에게 선물을 전달한 뒤 택시에 탑승해 이동했다. 이수지는 산타 할아버지 말투를 따라해주는 택시 기사에 “코미디언 중 누구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택시 기사는 “옛날이라 그러면 이경규 씨, 지금은 강호동, 유재석”이라며 유명 코미디언을 하나둘 언급해 나갔다.

이수지는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 않자 “이수지 씨!”라며 자신의 이름을 껴넣었다. 택시기사는 “좀 뚱뚱한?”이라고 물었고, 이수지는 “실물로 봤는데 그렇게 뚱뚱하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택시기사는 이수지의 해명에 눈치를 보며 “아 그래, 아 이수지씨가 여기 계신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지는 조수석의 스태프를 가리키며 이수지같은 코미디언이 되고싶어한다고 변명했다. 이수지는 택시기사에게 자신의 나이가 얼마나 되어보이는지, 남자같은지 여자같은지 물었다. 이에 택시기사는 잘 모르겠다며 남자가 아니냐고 물어 이수지를 흐뭇하게했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해 인터뷰를 통해 부캐 ‘에겐녀’의 몸무게 48kg이 실제 몸무게에서 앞뒤 숫자 바꾼 거 아니냐는 댓글을 언급하며 “정확하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마니또클럽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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