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피곤해” 1위 구혜선, 2위 박나래

입력 : 2026.02.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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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전남편 폭로전 여파

박나래 갑질 투약 혐의 2위

노홍철 자유로운 영혼 3위

‘결혼하면 피곤한 스타’로 지목된 구혜선(왼쪽부터), 노홍철, 박나래. 경향신문 자료사진

‘결혼하면 피곤한 스타’로 지목된 구혜선(왼쪽부터), 노홍철, 박나래. 경향신문 자료사진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 1위에 배우 구혜선이 선정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총투표수 2만 2342표 중 4935표(23%)를 획득해 1위에 오른 구혜선은 과거 배우 안재현과의 이혼 과정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전 남편의 이혼을 소재로 한 예능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는 직접 발명한 헤어롤 제품의 특허를 취득하는 등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2위는 4526표(21%)를 얻은 방송인 박나래가 차지했다. 박나래는 과거 성희롱 발언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으며, 최근에는 매니저에 대한 갑질 및 불법 투약 혐의 등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현재 전 매니저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에는 1882표(9%)를 기록한 방송인 노홍철이 이름을 올렸다. 과거 음주운전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줄인 그는 현재 여행과 사업 등 자유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을 통해 비혼 의사를 밝히기도 했던 그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 외에 배우 한소희, 방송인 서장훈, 웹툰 작가 기안84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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