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탈모 증상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빠지던 머리가 부숭부숭 자라나고 있어요. 암 쏘 해-피”라는 글과 함께 정수리에 새로 자라난 잔머리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이 탈모 완화 비결을 묻자 김지영은 “딱히 없다”라고 답하면서도 “임신 전보다 식사량이 두 배로 늘었고,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덕분에 영양분을 꽉 잡아 둔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어 “출산하면 다시 머리가 우수수 빠진다는 DM도 많이 온다”라며 “그때 노력한 모든 것을 공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유튜브 캡처.
앞서 김지영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탈모 증상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세면대와 욕실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보여주며 “머리를 말릴 때마다 이렇게 빠진다”라고 호소했다. 영상에서는 손에 한 움큼 쥔 머리카락을 들어 보이며 “예전보다 확실히 숱이 줄었다”고 걱정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2023년 방송된 ‘하트 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1일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 윤수영은 국내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대표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