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폭언’ 팝핀현준, ‘병역 기피’ 유승준 만나 “너무 즐거운 시간”

입력 : 2026.02.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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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댄서 팝핀현준(본명 남현준)이 유승준(스티브 유)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승준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오랜만에 형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해 재학생의 폭로로 백석예술대학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직에서 사임한 바있다. 폭로자는 SNS를 통해 “교수가 수업 중 반복적인 욕설과 고성을 질러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했고, 문제를 제기하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팝핀현준은 공식 입장을 통해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의도와 무관하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결코 불순한 의도는 없었다”고 사과했다.

유승준은 ‘나나나’, ‘열정’, ‘가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나,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에 따라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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