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유튜버 미스터비스트. 로제 인스타그램. 경향신문 자료사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Mr.Beast)가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비스트는 9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미식축구가 좋아(I like football)”이라는 문구와 함께 슈퍼볼 현장에서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스터비스트 인스타그램.
관객석에서 찍은 사진 속 로제는 금발 머리에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크롭 톱과 데님 재킷으로 힙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미스터비스트와 의외의 케미스트리를 자아냈다.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수 1위를 기록 중인 미스터비스트와 글로벌 K-팝 스타 로제의 만남에 국내외 누리꾼들은 “세계관 충돌”, “상상도 못한 조합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제 인스타그램.
특히 로제와 미스터비스트의 나이도 화제에 올랐다.
듬직한 체구 탓에 미스터비스트가 연상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로제(1997년생)가 미스터비스트(1998년생)보다 한 살 많은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미스터비스트가 동생이었다니 오늘 제일 큰 쇼크”, “로제가 동안인 거냐”라며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