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원작의 실사영화 ‘초속 5센티미터’ 포스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제훈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원작 영화 ‘초속 5센티미터’의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한다.
오는 25일 한국에 개봉하는 ‘초속 5센티미터’는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주연 배우 시로야마 노아의 내한행사가 확정됐다. 이들은 무대인사도 다니고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은 이제훈과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초속 5센티미터’는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채 서로 다른 속도로 나아간 두 사람의 사라오가 그리움을 그렸다.
신카이 마코토 원작의 실사영화 ‘초속 5센티미터’ 연출자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배우 이제훈의 관객과의 대화 행사 포스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오는 27일 오후 7시 상영 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이제훈과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이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의 진행으로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제훈은 신카이 모코토 감독의 작품을 보며 애니메이션에 빠지게 됐다고 말해 어떤 감상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27일에는 어린 아카리 역을 맡은 일본의 ‘국민 여동생’ 시로야마 노아가 합류해 CGV용산아이파크몰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까지 서울 시내 주요 극장을 돌며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시로야마 노아는 이 역할로 일본 아카데미상에 최연소 신인배우상 우수상을 확정하고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의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이벤트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원작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오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