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침묵 깨고 열애 언급…본격 ‘럽스타’ 시동

입력 : 2026.02.10 09:22
  • 글자크기 설정
하정우, 차정원. 각 소속사 제공

하정우, 차정원. 각 소속사 제공

인플루언서 겸 배우 차정원이 톱배우 하정우(48)와의 열애를 직접 언급했다.

차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차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차정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공개 열애 이후 차정원이 열애를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이른바 ‘럽스타그램’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하정우 SNS 댓글창 캡처.

하정우 SNS 댓글창 캡처.

하정우 역시 유쾌한 대응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6일 자신의 SNS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 이후 댓글 창에는 열애를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일부 팬들이 “결혼 축하드린다”라고 하자, 하정우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곧 신랑 되실 분이 머리가 왜 그러냐”는 댓글에는 “아직 이릅니다”,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린다”라는 말에는 “아직 있어야”라고 응수하며 결혼설을 다시 부인했다. “이제 오빠를 놔줘야 하냐”는 댓글에는 “언제는 잡고 있었나요?”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4일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고, 양측 소속사는 “교제 중이 맞다”라며 이를 인정했다. 다만 7월 결혼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확정된 바 없다”라며 선을 그은 상태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실시간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