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서유리가 연인과 함께한 훈훈한 생일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 8일 생일, 0시 땡 치자마자 서프라이즈 축하가 시작돼 하루 종일 놀이공원에 온 기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생일을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연인과 나란히 반지를 착용한 인증샷도 함께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일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다”는 글에 남성 이모티콘과 함께 “뭐라고? (이마탁)”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달달한 연애 분위기를 드러냈다.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인 2024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7살 연하의 법조계 종사자와 열애 중임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서유리는 현재 1985년생으로, 연인은 1992년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서유리는 “다정하고 야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으나, 이혼 이후에는 “이제는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가치관의 변화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까르띠에 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재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번 생일 게시물 역시 반지 착용 장면이 담기며, 서유리의 재혼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