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 김혜윤, ‘호러퀸’ 될까…첫 호러 ‘살목지’ 4월8일 개봉

입력 : 2026.02.10 11:53
  • 글자크기 설정
배우 김혜윤. 사진 스포츠경향DB

배우 김혜윤. 사진 스포츠경향DB

로맨틱 코미디로 떠오른 배우 김혜윤이 데뷔 첫 호러작품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의 배급사 ㈜쇼박스는 10일 영화의 오는 4월8일 개봉 일자를 알렸다. 그리고 김혜윤의 호러 연기가 포함된 1차 예고편 역시 게재했다.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에서 수인 역을 연기하는 배우 김햬윤 출연장면. 사진 ㈜쇼박스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에서 수인 역을 연기하는 배우 김햬윤 출연장면. 사진 ㈜쇼박스

‘살목지’는 지도 앱의 로드뷰에서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에서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공포영화다.

단편영화 ‘함진아비’와 ‘돌림총’, 이번 달 극장 개봉을 앞둔 ‘귀신 부르는 앱:영’까지 호러 장르에서 자신의 색을 다져온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이다. 실제 살목지라는 지명은 충남 예산에 있는 저수지의 이름으로 2022년 MBC ‘심야괴담회’ 등 호러 프로그램에 소개돼 화제가 됐다.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에서 수인 역을 연기하는 배우 김햬윤 출연장면. 사진 ㈜쇼박스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에서 수인 역을 연기하는 배우 김햬윤 출연장면. 사진 ㈜쇼박스

김혜윤은 극 중 로드뷰 화면을 촬영하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그와 함께 영화에는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 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드라마 ‘SKY 캐슬’로 이름을 알린 후 지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의 솔 역으로 인기를 얻은 김혜윤은 데뷔 13년 만에 첫 호러 장르에 도전한다.

그는 실제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극 ‘오늘부터 인간입니다’에서 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한창이고, 올해 SBS ‘굿파트너 2’의 출연도 앞두고 있다.

‘살목지’는 CGV SCREENX, 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도 확정해 몰입형 공포를 예고한다. 김혜윤의 첫 호러 도전작 ‘살목지’는 오는 4월8일 개봉할 예정이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오늘의 인기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