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임수빈♥박희선, 최종 커플 성사

입력 : 2026.02.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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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5’ 임수빈(오른쪽), 박희선.

넷플릭스 ‘솔로지옥5’ 임수빈(오른쪽), 박희선.

박희선과 임수빈이 오해를 풀고 최종 커플이 됐다.

10일 오후 넷플릭스 ‘솔로지옥5’ 11,12회가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회에선 지옥도를 함께 떠나고 싶은 상대를 공개하는, 최종 선택의 시간이 펼쳐졌다.

임수빈은 “여기 있는 동안 너한테 모든게 고마웠고, 네가 있기에 지옥도가 천국이었던 것 같다”며 박희선의 이름을 불렀다.

이에 박희선은 “제가 지옥도를 함께 나가고 싶은 분은 임수빈씨”라고 화답해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던 임수빈은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지었다.

박희선은 “나도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게 오빠가 처음인거 같다. 솔직한 내 마음을 이끌어줘서 고맙다. 나도 덕분에 지옥도가 천국도였다. 빨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임수빈은 제작진에게 “좋은 사람을 알게되서 참가하길 잘했다. 현실에서도 좋은 사람과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레인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수빈은 박희선에게 “하루하루 갈 수록 계속 다른 매력이 보이고 반전 매력에 많이 끌렸다. 밖에 나가서도 보고싶다. 나가면 ‘수빈씨’ 하지 말고 오빠라고 불러라”고 말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담소를 나누며 지옥도를 빠져나갔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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