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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500m 개인전, 최민정·김길리·이소연 1차 관문 통과

입력 : 2026.02.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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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

쇼트트랙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1차 관문을 넘었다.

세 선수는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을 통과했다. 김길리는 예선 2조에서 43초301의 기록으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2위로 각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을 낸 4명에게 주어지는 준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레이스 초반 사로에 이어 2위에 자리 잡았고, 레이스 막판까지 자리를 지켰다.

예선 6조에 출전한 최민정도 43초204의 기록으로 예선을 조 2위로 통과했다.

이소연은 예선 7조에서 4명의 출전 선수 중 최하위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그는 앞서 달리던 러시아 출신 크릴로바 알레나(개인중립선수)가 넘어지면서 3위로 올라섰다. 이소연은 나탈리아 말리스체브슈카(폴란드)와 치열한 2위 다툼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소연은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기록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준준결승 막차를 탔다.

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레이스는 13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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