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룸(Talk Room)’ 한강 라면, 체험형 K-푸드로 확장되다···신영석 대표

입력 : 2026.02.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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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요일 낮 12시 30분 아리랑TV ‘토크룸(Talk Room)’DMS 전 세계에 ‘한강 라면’이라는 독특한 식문화 경험을 소개하며 K-푸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와 인터뷰를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 라면 조리기의 한계를 보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정수조리기로 발전시켜 온 과정과 K-푸드 세계화를 향한 그의 비전을 집중 조명한다.

신영석 대표는 K-팝,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의 확산과 맞물려 ‘한강 라면’이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체험 코스로 자리 잡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그는 ‘셀프 조리’의 재미와 SNS 인증 문화의 결합을 흥행 비결로 꼽는다. 이러한 흐름 속에 라면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체험 중심의 새로운 K-푸드 카테고리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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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5년간 쌓아온 부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하우스쿡’을 시장 내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사업 모델을 다각화한 과정도 공개한다.

밥솥 열판과 인덕션 코일 등 기존 주력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조리기 틈새시장을 공략한 그는, “안정적인 부품 사업에 안주했다면 성장은 없었을 것”이라며 수만 개의 라면을 끓여 가며 맛의 표준을 찾아낸 집념의 스토리를 전한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혀온 데 이어, 해외 50개국에 수출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성과도 함께 짚는다.

신영석 대표는 라면을 넘어 모든 한식 조리를 아우르는 주방 가전의 혁신을 꿈꾸고 있다. 그는 “전 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맛있는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며, 기술을 통한 한식 세계화의 조력자를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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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대한 고집과 가업을 이어가는 책임감으로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신영석 대표의 열정적인 삶과 경영 철학은 이번 주 ‘토크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정치·경제·문화·예술·IT·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심층 대화를 나누는 ‘토크룸’은 매주 수요일 낮 12시 30분 아리랑TV에서 방송되며,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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