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신세경, 내가 본 연예인 중 가장 예뻐” (충주맨)

입력 : 2026.02.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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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충주맨’ 캡처

유튜브 ‘충주맨’ 캡처

배우 박정민이 동료 배우 신세경을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박정민은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충주맨’의 인터뷰 영상에 출연해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박정민은 조인성에 대해 “그래서 이름이 인성이다. 참된 선배의 표본”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는 “단순히 밥을 사주고 술을 사주는 차원을 넘어, 후배에게 정확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유튜브 ‘충주맨’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

유튜브 ‘충주맨’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

함께 출연하는 신세경에 대해서는 솔직한 실물 후기로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은 “감히 말씀드리건대, 제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쁘다”며 “딱 보는 순간 헉~”이라고 신세경의 독보적인 미모에 감탄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굉장히 단단한 내면을 가진 분”이라며 동료로서 느낀 신뢰감을 덧붙였다.

박정민은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에서 북한 인물 역을 맡아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는 류 감독에 대해서도 “저점이 높은, 영화계의 공무원 같은 분”이라는 재치 있는 비유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정민은 이날 인터뷰에서 배우로서의 가치관뿐만 아니라 1인 출판사 운영의 고충 등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둘이 티키타카가 너무 잘 돼 웃긴다” “충주맨 나와서 휴민트 홍보하는 거 감다살이다 ㅋㅋㅋ 먼저 요청했다니 박정민 역시 대표님 바이브”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휴민트’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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