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김고은♥’ 우성민, ‘돼지 사육사’ 출신?…13년 전 반전 과거 ‘포착’

입력 : 2026.02.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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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유튜브 ‘EBSculture(EBS 교양)’ 채널 캡처. 넷플릭스 ‘솔로지옥5’ 화면.

EBS 유튜브 ‘EBSculture(EBS 교양)’ 채널 캡처. 넷플릭스 ‘솔로지옥5’ 화면.

‘솔로지옥5’에서 김고은과 최종 커플이 된 우성민의 반전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E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13년 12월 19일 공개된 ‘청소년 리얼체험 땀 – 마음을 청소하다, 돼지 사육사’ 편에는 고등학생 신분의 우성민이 ‘우기훈’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EBS 유튜브 ‘EBSculture(EBS 교양)’ 채널 캡처.

EBS 유튜브 ‘EBSculture(EBS 교양)’ 채널 캡처.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그는 “배우를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텔레비전에 한 번이라도 비치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대학 진학이나 소속사에 들어갈 때 이득이 될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상 속 우성민은 돼지 농장에서 배설물을 치우고 톱밥을 정리하는 등 사육 보조 업무를 맡았다. 체험 초반 그는 “여기 잘못 온 것 같다. 일을 제대로 하기도 전인데 코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다”고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EBS 유튜브 ‘EBSculture(EBS 교양)’ 채널 캡처.

EBS 유튜브 ‘EBSculture(EBS 교양)’ 채널 캡처.

특히 힘들어하는 모습과 다소 연약해 보이는 반응은 ‘솔로지옥5’에서 김고은이 우성민을 두고 “종이인간 같다”고 표현했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우성민은 ‘솔로지옥5’에서 김고은 곁을 지키며 꾸준히 마음을 표현한 인물이었다. 지옥도에서도 김고은에게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무려 3명의 남자 출연자에게 선택을 받은 김고은은 최종 선택에서 “오빠와 있을 때 대화가 가장 재밌고, 내가 내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할 수 있게 되는 사람”이라며 우성민을 택했다.

최근 ‘솔로지옥5’이 큰 인기를 끌면서 출연진들의 과거 방송 출연 장면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특히 우성민은 자신의 직업을 안경사라고 소개했던 것과 달리 배우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벗어날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솔로 남녀들의 연애 감정선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시즌5는 10일 공개된 최종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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