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절친 故 최진실 딸 최준희와 다정 데이트…“너무 예쁜”

입력 : 2026.02.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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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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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절친했던 동료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11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너무너무 오랜만에 예쁜 준희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와 최준희는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친모녀 사이라 해도 믿을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준희 역시 전날 자신의 SNS에 엄정화를 향한 애정 가득한 후기를 남겼다. 그는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고, 수다 떨다가 노곤 노곤 식곤증에 정신 못 차리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비를 보면서 낮잠 자기 좋은 날씨다~! 계속 꺄르르 거리기”라며 ‘엄탱씨’라는 애칭과 함께 행복했던 데이트 현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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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최준희와 여전히 친구처럼 지내는 엄정화의 모습은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엄정화의 의리가 대단하다” “준희 양이 밝아 보여서 보기 좋다” “너무 애틋한 인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와 故 최진실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이자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었다. 엄정화는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남겨진 자녀들을 꾸준히 챙기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전 프로야구 선수 故 조성민의 딸이며,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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