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 인스타그램 캡처.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임은수에 일본 언론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임은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해설위원으로 참석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9일 “중계석에 등장한 한 여성으로 인해 소란스러워졌다”라며 “한국 중계 부스에 있던 인물은 피겨스케이팅 전 한국 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임은수로, 현재 해설자로 활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임은수 인스타그램 캡처.
해당 매체는 임은수의 셀피를 함께 소개하며, 일본 현지에서 “굉장한 미인이다”, “해설까지 완벽하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임은수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임은수는 2015년부터 약 7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8년에는 ISU 공인 챌린저 대회인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우승하며, 김연아 이후 해당 대회 정상에 오른 한국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선수 은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