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남녀 금메달 도전
올림픽 중계 시청률 7.7%
여자 컬링 이탈리아와 첫판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JTBC 제공
JTBC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가 분당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1일) 방송된 JTBC 올림픽 중계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2%, 분당 최고 시청률 7.7%를 나타냈다.
이날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최가온은 6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이채운 역시 9위로 한국 남자 선수 사상 첫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두 선수는 각각 13일과 14일 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주요 경기가 몰려있는 13일 새벽에는 3개 채널을 활용한 동시 중계가 진행된다. JTBC는 쇼트트랙, JTBC2는 컬링, JTBC SPORTS는 스노보드 등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13일 오전 2시 50분(한국 시각)에는 여자 컬링 대표팀(김은지, 김수지, 김민지, 설예은, 설예지)이 이탈리아를 상대로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같은 시간 최가온이 출전하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도 진행된다.
스켈레톤 남자 국가대표. JTBC 제공
이어 오전 4시 15분부터는 쇼트트랙 여자 500m와 남자 1000m 경기가 열린다.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여자부)과 황대헌, 임종언, 신동민(남자부)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에 앞서 12일 오후 4시 40분부터는 여자 컬링 예선, 스켈레톤 남자 2차 시기(정승기, 김지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 2차 예선(정대윤, 이윤승) 등이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