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2)

산들 “B1A4 4월 21일 컴백…녹음 중 신우 형에 많이 혼나기도”

입력 : 2026.02.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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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산들. 오디컴퍼니 제공

B1A4 산들. 오디컴퍼니 제공

B1A4 산들이 뮤지컬 무대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소감을 전하며 그룹 컴백 소식을 알렸다.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디큐브링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산들은 “오는 4월 21일 B1A4의 새로운 노래가 나온다”며 팬들이 기다려온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라며 “녹음하면서 신우 형한테 ‘노래 왜 이렇게 못하냐’고 많이 혼나기도 한다”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산들은 뮤지컬 ‘데스노트’ 속 엘과 B1A4 멤버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 중이다. 그는 “뮤지컬 넘버는 소리가 성대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까다로운 곡들이라 바로 대중가요 녹음을 하면 상태가 안 좋게 나올 수 있다”며 “다시 셋팅을 바꿔서 B1A4에도, ‘데스노트’ 엘에도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조율하고 있다. 저에게는 굉장히 큰 경험이자 도전”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B1A4는 멤버들의 군 복무와 개인 활동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들은 뮤지컬 ‘데스노트’의 엘 역으로 3월까지 무대에 서는 동시에 B1A4 멤버로서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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