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화면 캡처
홍진경이 전남편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하’) 302화에는 배우 윤유선, 판사 이성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성호는 아내 윤유선의 추천으로 JTBC 예능 ‘이혼 숙려 캠프’에서 판사로 활동 중인 사실을 밝혔다.
홍진경은 “이혼 상담 방송 순기능이 특이한 부부가 나오니까 내 배우자가 예뻐 보이고 그러지 않나. 난 옛날에 ‘애로 부부’라는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집에 가면 그렇게 진짜...”라고 말했다가 말을 멈췄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김종국이 가장 먼저 “그래, 그래”라며 분위기 수습에 나서다. 이성호가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송은이는 “아차 십죠?”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아차 싶다. 여기까지 하겠다”라고 털어놨다.
양세찬은 “혼자 사경을 헤매는 거 간만에 봤다”라고 하자, 주우재는 “혼자 망망대해에 떠있었다”고 농담을 건넸다. 홍진경은 “열차가 스스로 멈췄다”라고 황급히 갈무리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딸 라엘 양을 두었고,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옥문아 화면 캡처
옥문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