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올림픽 라이브

‘쇼트트랙 첫 메달 나왔다!’ 임종언, 환상의 역전 피니시…1000m 동메달 획득

입력 : 2026.02.13 06:48 수정 : 2026.02.13 07:02
  • 글자크기 설정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 출전한 임종언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 출전한 임종언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언이 한국 쇼트트랙 첫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임종언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처음 올림픽 무대에 선 임종언의 첫 메달인 동시에 쇼트트랙 대회 첫 메달이다.

이 종목 세계 2위인 임종언은 결승에서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쑨룽(중국), 로베르츠 크루즈베르크(라트비아), 옌스 반트바우트(네덜란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했다.

한때 최하위까지 밀렸던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에 접어들면서 스퍼트를 끌어올렸다. 결승선을 앞두고 날을 밀어넣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종언은 간발의 차로 동메달을 확정 지었다.

오메가 제공

오메가 제공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