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서 냈다…무슨 일?

입력 : 2026.02.13 10:37 수정 : 2026.02.13 11:46
  • 글자크기 설정
충주시 유튜브 캡처.

충주시 유튜브 캡처.

충주시 공무원 유튜버, 김선태 충주시 뉴미디어 팀장이 공직을 떠난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 중인 김 팀장은 1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린 공무원 인플루언서다. 그는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눈길을 끌었다.

충주시 관계자는 “뚜렷한 향후 계획을 언급하지는 않았다”면서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한 것이어서 당황스럽다”며 “충TV를 운영할 적임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