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호위무사’ 백주선,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입력 : 2026.02.13 13:07 수정 : 2026.02.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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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강한 백주선’ 슬로건… K-컬처 박물관·게임테마파크 및 대학병원 유치 승부수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중앙정부-당-지자체 잇는 ‘핫라인’ 강조

청량리-덕소 전철구간 지하철화·GTX 등 교통혁명으로 ‘출퇴근 30분 시대’ 개막

종합대학 캠퍼스, 연구소, 디즈니랜드급 놀이동산 유치, 10만 일자리 공약 제시

백주선 변호사

백주선 변호사

백주선 법무법인 대율 대표변호사가 지난 13일 남양주시 다산동 법무법인 대율사무소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현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특보인 백주선 출마예정자는 강력한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남양주를 ‘글로벌 넘버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백주선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는 바로 저 백주선”이라며, “남양주를 단순한 서울의 위성도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자족 기능을 갖춘 세계적인 도시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백주선 출마예정자는 지난 제20대, 제21대 대선 캠프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법률적으로 보좌하며 온갖 공격을 막아낸 ‘호위무사’로서의 이력을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을 지킨 그 강단과 실력으로 이제는 남양주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며 “정청래 당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을 잇는 가교가 되어 남양주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확실히 끌어오겠다”고 자신했다.

이날 백주선 출마예정자는 ‘젊고 강한 백주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6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약은 경제·일자리 혁명이다. 백주선 변호사는 “오징어게임, BTS 등 K-컬처의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게임 테마파크’와 ‘할리우드형 종합영화촬영소’를 남양주 동부권에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연간 5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10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남양주의 곳간을 채우겠다는 구상이다.

시민들의 최대 불편 사항인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출퇴근 30분 도시’를 약속했다. ▲청량리-덕소역 전철 구간 지하철화 ▲GTX 및 광역철도 중심 교통망 구축 ▲아파트-전철역 간 자율주행 무료 셔틀버스 도입 등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길 고통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공언했다.

의료복지 분야에서도 “인구 100만 도시에 걸맞은 ▲대학 종합병원을 반드시 유치해 ‘응급 공백 제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응급·재활·노인 ▲의료망 체계를 구축해 남양주시 내에서 치료가 가능한 의료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와 산업 분야에서는 ▲AI·로봇·첨단제조 중심 산업단지 3곳 조성 ▲글로벌 연구소·기업 유치 ▲약 10만 명 규모 고용 기반을 형성하는 자족형 산업도시 전환계획을 제시했다.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신도시와 원도심을 포함해 ▲학교·병원·생활시설 우선 구축 원칙을 적용하고 ▲상업·문화시설과 교통 인프라를 동시에 조성하여 ▲10분 생활권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레저 분야에서도 ▲국내외 상위권 첨단기술 종합대학과 연구소를 유치하고, ▲평생교육·돌봄 인프라 확충 ▲북한강·산림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2030년 ▲전기차 전환율 50% 도시 추진 ▲에너지자립마을 1000개 조성 ▲전력망·ESS 기반 에너지자립 체계 구축 ▲미래형 친환경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고속도로와 슈퍼디지털그리드 기반 도시를 구축하여 남양주를 ▲수도권 동북부 에너지 거점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도 포함했다.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에너지를 통해 소득을 얻는 ‘에너지 소득공유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장 출신으로 서민경제에 밝은 백주선 변호사는 “변호사로서 위기에 처한 시민과 기업의 회생을 도왔던 경험, 그리고 집권 여당의 정책 라인에서 쌓은 경험을 쏟아붓겠다”라며, “2030년, 남양주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 100만 자족도시 특례시로 만드는 ‘젊고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주선 변호사는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법무법인 대율의 대표변호사로, 을지로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맡고 있으며, 중앙정치와 민생 현장에서 풍부한 입법 및 정책 경험을 쌓아 온 당내 정책통이자 전략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황우연 교수, 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캠프 종합상황실 팀장 백명재 변호사, 강동섭 27년차 쇼호스트, 더불어민주당 이두선 전)남양주을 비서관, 미국변호사 류기황 변호사, 홈플러스 전국입점점주협의회 김병국 대표, 대구 달서구 임미연 구의원, 전)프로게이머 이성구 스피콜 대표 등과 함께 캠프를 구성하며 전문성과 다양성, 지역성 등 많은 부분에서 탄탄한 조직을 구축하게 되었다.

백주선 출마예정자 프로필

□ 인적 사항

• 성명:백주선(1973년 2월 11일 생)

• 학력: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현)법무법인 대율 대표변호사/(현)더불어민주당 당대표(정청래) 특보/(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현)더불어민주당 법률부위원장, 을지로위원회 수석부위원장/(현)2026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예정자/(전)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전)제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공명선거법률지원단 팀장/(전)제20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종합상황실 선임팀장/(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장·사무차장/(전)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전)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초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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