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 결혼 소감을 밝히며 소녀시대 티파니의 남다른 ‘파티 감각’이 다시 주목받으며, 향후 결혼식 연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변요한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발표회에서 티파니와의 결혼 소감에 관한 질문에 “응원해 주신 만큼 잘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변요한이 공식 석상에서 결혼 관련 소감을 밝히면서, 티파니의 평소 ‘파티 감각’이 재조명되며 향후 결혼식 연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2024년 9월 4일 소녀시대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공개된 영상에서 수영은 티파니가 소녀시대 17주년 파티의 드레스 코드를 직접 기획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티파니는 카다시안 가족의 파티 스타일을 참고한 시안을 공유하며 멤버들에게 ‘골저스하고 엘레강스한 올 화이트 콘셉트’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티파니는 과거 자신의 생일파티 초대장을 직접 제작하는 등 파티 연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온 바 있어, 향후 결혼식을 통해 어떤 연출을 선보일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파티 기획력이 워낙 뛰어나서 기대된다”, “얼마나 화려할지 궁금하다”, “카다시안가처럼 화려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미국 감성이 녹아든 힙하고 골저스한 결혼식을 보여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 측은 지난해 12월 13일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